시 사람 pys2582 2025. 12. 11. 08:34 사람이라는 글자를 썼다이미 많은 글자를 적은 나는손가락에 힘이 풀려네 각을 정확히 짚지 못하고두루뭉술하게 그려버렸다사랑이 되었다지우려다 말고한참을 내려다보았다힘을 빼야사랑할 수 있음을오늘에야 알았다사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임을오늘에야 알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체 '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부 (0) 2026.03.12 일출 (0) 2026.01.01 먼지 (0) 2025.12.09 회개 (0) 2025.11.30 독감4 (0) 2025.11.27 '시' Related Articles 당부 일출 먼지 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