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구운 달걀 pys2582 2025. 11. 2. 00:38 따악ㅡ달걀 하나 우걱우걱아무 쓸모없다던 내 하루다시 숨 불어넣고따악ㅡ달걀 둘 우걱우걱징그럽던 나의 손과 발다시 깨끗하여지길 간청하고따악ㅡ달걀 셋 우걱우걱포기하지 않으실 그 마음나와 같으리 깨달아지고환멸이 씻기고오미(五味)가 채운다이 새벽 식사기도 하는 이는나 뿐이 없을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체 '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(0) 2025.11.17 퇴근송 (0) 2025.11.07 시인의 말 (0) 2025.10.30 조소 / 이상화 (1) 2025.10.29 바람이 불어 / 윤동주 (0) 2025.10.29 '시' Related Articles 산책 퇴근송 시인의 말 조소 / 이상화